2026. 10. 3.

이극성(李克誠, 1721~1779) 《형설기문》

 이극성(李克誠, 1721~1779)은 조선 후기 영조·정조 시대에 활동한 지식인이자 문인입니다. 호는 고암(睾庵)이며, 당대 핵심 가문 출신의 근기 남인 계열 인물로 분류됩니다. [1, 2]

이극성과 관련한 주요 문헌 및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저술
  • 《형설기문(螢雪記聞)》: 1773년경에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야담·시화집입니다. 조선시대 문인들의 시와 얽힌 일화, 기이한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조선 후기 풍속과 문학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1, 2]
  • 《고암신편사과록(睾庵新編四科錄)》: 조선 초기부터 그가 살던 당대까지 인물들의 일화를 공자 학당의 네 가지 전문 분야인 '공문사과(덕행, 언어, 정사, 문학)'의 분류 기준에 맞추어 정리한 문집입니다. [1]
2. 가계 및 인물 배경
  • 부친인 이계주(李啓胄)의 서첩인 《온재서법(溫齋書法)》을 아들인 이극성이 간행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1]
조선 전기의 훈구 대신들이나 격변기의 정치가처럼 실록에 전면으로 등장하는 관료는 아니었으나, 조선 후기 문인들의 일화와 문학적 성취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달한 중요한 기록 문학가입니다. [1, 2]
이극성이 저술한 《형설기문》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그가 속했던 근기 남인 문인들의 교류 관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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