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6.

경기도, 북한산성·DMZ 등 세계유산 등재 추진

 https://news.v.daum.net/v/20220526093248159

연합뉴스TV

경기도, 북한산성·DMZ 등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보도국 입력 2022. 05. 26. 09:32

[경기 문화유산을 찾아서·1] 프롤로그: 연재를 시작하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979497

북한산성·화성 갯벌 등 4곳 세계유산 추진[ 박현욱/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

 http://www.idoj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74

박현욱/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18세기 만들어진 조선시대 건축술과 성곽 축성술이 집약된 최고의 산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북한산이라는 굉장히 험한 산악지형에 만들어진 성곽이어서 지세에 따라서, 산세에 따라서 고축, 반축, 반반축, 지축여장 등.

출처 : 경기도정신문(http://www.idojung.com)

[칼럼] 경제포커스 : 유네스코와 세계유산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유네스코와 세계유산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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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제포커스 : 문화유산과 기후변화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문화유산과 기후변화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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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제포커스 : 문화유산과 전쟁 그리고 국제푸른방패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문화유산과 전쟁 그리고 국제푸른방패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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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4.

[박현욱/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 "북한산성은 18세기 만들어진 조선시대 건축술과 성곽축성술이 집약된 최고의 산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7888

http://www.idoj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74

[박현욱/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 "북한산성은 18세기 만들어진 조선시대 건축술과 성곽축성술이 집약된 최고의 산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유사시 최후 피난처로 쓰기 위해 조선 후기에 축성된 북한산성.
길이 11.6km, 내부 면적 559ha로 당시 한양도성 주민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왕실 피난을 위한 행궁을 포함해 당시 건축술이 집약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https://monumentenbezit.nl/ 네덜란드 나르덴 요새

 https://monumentenbezit.nl/

 

세계유산 순위...ㅋㅋㅋ

 https://alegria0702.tistory.com/153

World Time buddy

 https://www.worldtimebuddy.com/

2022. 5. 18.

카메라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 1908

 https://orient-projekt.hu/eletrajzi-adatlapok/dr-bozoky-dezso

Dezsö Bozóy 


헝가리대사의 저서 기증 - 서울대학교 Könyvajándékozás a Szöuli Nemzeti Egyetem Történelemoktatási Tanszékének ---------------------------------------------------------------------------- 1956년 부다페스트에서의 북한 유학생들에 관한 초머 모세 대사님의 'From North Korea to Budapest' 저서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 북한 의료단에 관한 초머 모세 대사님의 저서 'From Budapest to the Korean War'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 '한반도-헝가리 관계사 희귀사진집' 저서 링크: https://www.seoulselection.com/bookst... ---------------------------------------------------------------------------- https://www.facebook.com/Dr-Csoma-M%C... (Edited by J.C.)

2022. 5. 14.

가장 최근 버전인 2021년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SDGs는 글로벌 목표 기반 의사 결정에 대한 대담하고 전례 없는 시도를 제시하지만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한 거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2000-2015년의 새천년 개발 목표와 같은 이전 의제는 최빈국에만 적용되었지만 SDG는 개발의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모든 국가에 적용되며, 각 국가마다 우선순위, 맥락, 고려 사항이 다르며 결정적으로도 다릅니다. 국가의 SDGs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및 통계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다양한 변수가 있는 국가의 데이터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까? 누가 SDG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고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UN 통계 위원회에서 공식 SDG 지표 프레임워크를 채택했지만 232개의 고유 지표를 모두 추적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에는 여전히 격차가 있으며 UN은 해당 기관에서 수집한 공식 데이터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SDGs를 위한 학술 지식을 동원하는 데 전념하는 대학 및 싱크 탱크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SDSN(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과 Bertelsmann Stiftung은 UN 통계국 및 전 세계의 기타 전문가와 협의하여 공식 및 비공식 데이터와 지표를 모두 사용하여 193개국의 SDG 진행 상황을 측정하는 방법론을 함께 개발합니다. 그들의 보고서인 첫 번째 SDG 색인 및 대시보드는 2016년에 게시되었습니다. 보고서는 국가 수준에서 2015년의 SDG 시작점을 측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SDG 성과에서 국가의 순위를 매겼습니다. 정치적으로 섬세하기는 하지만 SDG 순위는 SDG 성과에 대한 대화를 생성하고 모든 수준의 이해 관계자가 진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작업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보고서는 SDSN과 Bertelsmann Stiftung에서 매년 발행했으며, 각 에디션은 방법론을 개선했습니다. 가장 최근 버전인 2021년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는 2021년 6월 14일에 출시되었으며 2021년 SDG 지수와 대시보드는 물론 분석과 해설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2021 지속 가능한 개발 보고서를 탐색하고 "다음"을 클릭하여 SDSN의 전무 이사이자 보고서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Dr. Guido Schmidt-Traub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유엔 2030 의제와 17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 생각하기 위한 야심찬 글로벌 프레임워크입니다. 그들은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서약과 함께 모든 사람을 위한 경제적 번영, 사회 정의,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달성한다는 상호 연결된 목표를 다룹니다. 이러한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려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정책 입안자가 앞으로 나아갈 내용과 방법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기 적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특정 목표와 측정 가능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2015년에 UN 통계 위원회는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인 SDG 지표에 대한 기관 간 전문가 그룹에서 제안한 232개의 고유한 글로벌 지표로 구성된 3단계 프레임워크를 채택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지표는 국가 및 지역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되는 국가 및 지역 지표로 보완됩니다. 국가 통계 시스템은 공식 통계의 기본 원칙(관련성, 공평성, 평등 접근, 책임성, 투명성, 기밀성 등)에 따라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를 편집하는 중심적인 책임을 집니다. 그런 다음 국가, 지역 및 글로벌 보고에 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 메커니즘은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를 국가 수준에서 글로벌 수준으로 전송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는 반면, 국제 기관은 다양한 통계 영역에서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글로벌 및 지역 집계를 계산하고, 글로벌 보고를 위한 동반 메타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매년 7월에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 포럼(HLPF)에서 국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취한 조치를 제시하는 자발적 국가 검토(VNR)를 통해 국제 사회에 데이터를 제출할 기회가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도전. 그러나 이러한 실질적인 보고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SDG 모니터링 및 평가에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합의된 방법론이나 사용 가능한 공식 데이터가 없는 공식 지표가 있습니다. 일부 국가의 통계청은 관련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중요한 SDG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지만 공식적인 보고 시스템에서 역할이 부족한 빅 데이터 또는 민간 기술 회사에서 생성한 데이터와 같은 비공식 데이터 소스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식 지표 프레임워크에서 다루지 않는 중요한 주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국가의 SDG 조치가 다른 국가의 진행 상황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어떻게 측정합니까? SDGs에 대한 진행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가능한 한 많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정책 입안자와 모든 수준의 이해 관계자는 SDG에서 의미 있고 측정 가능한 진전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해당 데이터에 액세스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비영리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와 Bertelsmann Stiftung에서 제작한 연례 보고서인 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의 이면에 있는 방법론을 살펴봄으로써 SDG 측정 및 보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혁신적인 지표와 데이터가 포함된 공식 SDG 보고 시스템으로 전 세계 SDG 진행 상황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스냅샷을 제공합니다.

2022. 5. 12.

16th-18th CENTURY FORT OF BOURTANGE, NETHERLANDS

16th-18th CENTURY FORT OF BOURTANGE, NETHERLANDS
Bourtange is a start fort in Groningen, Netherlands. Designed by Diederik van Sonoy, it was built in the 1590s by order of Stadhouder Willem Lodewijk of Nassau under the supervision of Pauwel Symonsz of Bolsward. During the Eighty Years' War, Willem needed to cut off the communications between Spanish-controlled Groningen and Germany. He decided to build fortifications on the Bourtange passage. The pentagonal star fort was completed in 1593, a network of canals and lakes were used as moats.


Soon after its construction, Spanish forces from Groningen besieged it without success. The fort was enlarged in 1607 and 1645 with the addition of outworks, wet ditches and a crownwork. Bourtange faced another siege in July 1672 against the forces of the Prince-Bishop of Münster, France's German ally during the Franco-Dutch war. Bourtange was defended by **Colonel Bernard Johan Prott **who was offered 200,000 guilders in exchange for an immediate surrender. Prott rejected the bribe and responded to the bishop that there were 200.000 bullets waiting for him if he refused to leave! After several days of bombardment and shelling, the Germans were forced to withdraw, later taking the castle of Wedde and the town of Winschoten.
Bourtange remained a part of the defensive network of the Dutch United Provinces until its demilitarization in 1851. The village was restored to its 1742 form in the 1960's.
-Don’t miss the Battle for Bourtange on June 11-12! https://www.facebook.com/events/653101022687876/...
-Drone aerial photography by @johan_drone_adventures

2022. 5. 9.

독일 마부르크 성곽궁전연구회(Marburger Arbeitskreis fuer Burgen und Schloesser, Germany), 덴마크 아후스 대학교(Aarhus University, Denmark)

 https://mab.hypotheses.org/1061?fbclid=IwAR0IkXlCi4uVbs4fnonmylf03BxmZiHxTrq0lp25_Fqq_V0PF0L3s1cPFpM
https://www.facebook.com/burgenforschung/
‘세계의 요새(Strongholds of the world)’ 온라인 강연 시리즈
○ 행사 일시  - 2022.05.06.(금),   - Zoom 입장: 12:30 CET(중앙유럽시간). 강의 시작: 13:00 CET(중앙유럽시간)
○ 발제자  - Innocent Pikirayi 교수,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대학교 
○ 발제 주제
 - 정치 중심 및 대항 요새: 짐바브웨 고원과 인근 지방의 기념비 구조물 보호(1100-1900 AD)
   Strongholds of Political Power, Strongholds of Resistance: Securing monumental structures on the Zimbabwe plateau and adjacent regions (1100-1900 AD)
○ 주최
 - 독일 마부르크 성곽궁전연구회(Marburger Arbeitskreis fuer Burgen und Schloesser, Germany), 덴마크 아후스 대학교(Aarhus University, 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