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SPA (벨기에 Belgium)
2026. 05. 16. (토요일)
스파는 스파인가, 스파인가, 스파인가
스파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각자 다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같이, 온천 스파가 생각이 났다. 원래 스파는 프랑스어라고 한다. 그렇지만 원래 스파(프랑스어: Spa)는 벨기에 리에주주에 위치한 도시의 명칭이고,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온천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온천을 뜻하는 ‘스파’라는 용어가 여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스파 씨티는 리에주 남동쪽 35km, 아헨 남서쪽 45km 지점에 있는 아르덴느 산맥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관광지로 천연 미네랄 샘과 전 세계로 수출하는 ‘스파’라는 이름의 광천수가 잘 알려져 있다.
스파 물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s://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3

스파가 갑자기 떠오른 이유는, 슬랑겐부르그성에서 뒹굴뒹굴 놀다보니, 어디로 다녀올까와 주변에 친구들이 누가 있는지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세계유산 스파에서 일하고 있는 키아라가 생각이 났다. 요즘은 어디에서 일하는지도 궁금하여, 물어보니, 스코틀랜드에 주로 있지만, 브뤼셀과 스파에도 종종 방문한다고 하였다. 내가 슬랑겐부르그성에 있다고 하니, 네덜란드와 그리 멀지 않다는 말에 갑자기 검색해보니, 진짜 그리 멀지 않은 도시이다. 그리고 내가 어제 마트에서 그렇게 어떤 생수인지 궁금해하고 비싸다고 생각했던 그 생수가 바로 스파라니. 역시 사람은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냥 스쳐지나가기 마련인가 보다.
자, 그럼, 본격적인 스파 도시 탐방과 후기는 다음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