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4.

빡침) 예의없는 것들이랑 부대껴야 하는 피곤함...

그냥, 빡침 정리...
세상에는 참 예의없는 것들이 많다...
(뭐, 나라고 그리 예의있게 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피곤하다...
(참, 세상을 온전히 편안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

아침부터, 개피곤...

도입. 연립주택 주차문제로 시시비비, 문제는 충분히 차를 뺄수 있음에도 나에게 전화해서 차빼라고 함. 나는 그래도 합당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고 생각하였으나, 상대방은 그건 모르겠고 개무시함.

전개. 말다툼, 아침부터 언성높임. 그냥 쫌 짜증나게 떠들어댐, 서로 개무시로 상황종료.

일단락. 일단 접어놓기... 딴일도 많은데, 이런 사소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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