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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17. 8. 18.
2017. 8. 14.
八非軒
八非軒
管城所寄在北漢山城之倉廒, 摠戎中軍例兼管城將, 留治于此所, 李兵使玕爲管城將, 題其所居曰八非軒, 盖謂非營非所非官非私非京非鄕非僧非俗也. 雖帶將號, 軍容未備, 非營也, 元無別廨, 苟接倉舍, 非所也, 寄食庫吏, 凡樣不成, 非官也, 朱墨發令, 校卒羅前, 非私也, 宮漏不聞, 林虎時吼, 非京也, 地同南漢, 民籍京兆, 非鄕也, 與寺爲隣, 有髮食肉, 非僧也, 長對雲山, 塵念都消, 非俗也.
이극성(李克成, 1721~1779), “螢雪記聞형설기문”
이극성李克成, 1721~1779
■ 지은이 | 이극성李克成, 1721~1779
초명(初名)은 존성(存誠), 자는 유일(幼一) 또는 덕중(德仲), 호는 고재(睾齋)이다. 지봉 이수광(李睟光)의 6대손이며, 성호 이익(李瀷)의 사위이다. 조선 후기 근기 남인의 핵심 가문 출신으로, 1741년 생원시에 합격하여 옥과현감, 익위사 위솔 등을 역임했다. 12조목의 상소를 올려 영조에게 경륜지사(經綸之士)라는 칭찬을 받았으며, 가학(家學) 전통을 계승하여 선조들의 저술 및 국가의 전고(典故)에 관한 기록을 정리했다. 저서로 『사과록』, 『경원록』, 『오절순난록』, 『명사총강』 등이 있다. 그의 글과 기록들은 17세기 이후 정국에서 배제돼 소수집단으로 전락한 남인계 문인들의 문화적 지형을 파악하는 데 더없이 귀중한 자료가 된다.
http://blog.naver.com/ostrov/220868571266
http://hermod.egloos.com/2216157빡침) 예의없는 것들이랑 부대껴야 하는 피곤함...
그냥, 빡침 정리...
세상에는 참 예의없는 것들이 많다...
(뭐, 나라고 그리 예의있게 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피곤하다...
(참, 세상을 온전히 편안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
아침부터, 개피곤...
도입. 연립주택 주차문제로 시시비비, 문제는 충분히 차를 뺄수 있음에도 나에게 전화해서 차빼라고 함. 나는 그래도 합당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고 생각하였으나, 상대방은 그건 모르겠고 개무시함.
전개. 말다툼, 아침부터 언성높임. 그냥 쫌 짜증나게 떠들어댐, 서로 개무시로 상황종료.
일단락. 일단 접어놓기... 딴일도 많은데, 이런 사소한 일이...
세상에는 참 예의없는 것들이 많다...
(뭐, 나라고 그리 예의있게 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피곤하다...
(참, 세상을 온전히 편안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
아침부터, 개피곤...
도입. 연립주택 주차문제로 시시비비, 문제는 충분히 차를 뺄수 있음에도 나에게 전화해서 차빼라고 함. 나는 그래도 합당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고 생각하였으나, 상대방은 그건 모르겠고 개무시함.
전개. 말다툼, 아침부터 언성높임. 그냥 쫌 짜증나게 떠들어댐, 서로 개무시로 상황종료.
일단락. 일단 접어놓기... 딴일도 많은데, 이런 사소한 일이...
2017.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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