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30.

경기도-호주 퀸즐랜드주 (Queensland State, Australia) 자매결연 현황

 https://www.gg.go.kr/archives/858135

호주 퀸즐랜드주 (Queensland Stat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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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현황
    위 치 : 호주 동북부, 아시아와 가장 가까움
    기 후 : 아열대 기후(평균기온 여름 25℃, 겨울 15℃)
    인 구 : 4,779천명('15)
    면 적 : 173만㎢ (한반도의 8배, 경기도의 170배)
    주지사 : Annastacia Palaszczuk
    주요도시 : 브리스번(주도), 골드코스트, 케언즈 등
    주요자원 : 농작물이 풍부하며, 석탄, 보크사이트가 유명
  • 지역특성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주이며 열대 및 아열대성 기후로 일명 Sunshine State라고도 함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산호초군(The Great Barrier Reef), 세계최대의 해상공원(Marine Park), 세계 최대의 모래섬 (프레이저 아일랜드- 무지개 색깔의 모래섬), 세계최고봉의 모래언덕 (모톤 아일랜드의 템페스트산) 등이 있는 자연 및 관광의 보고
    축산업, 해산물과 양식업, 원예농업, 설탕, 곡류와 같이 다양한 부문에 있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환경보호에 있어서도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음.
  • 경제개황
    산업구조 특징 : 3차산업이 발달하고 1차산업 비중도 비교적 높은 반면 제조업이 취약한 불균형적인 산업구조
    첨단산업
    - 정보통신기술 (ICT) 산업 수출규모는 대략 4억 달러로 37,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제품이 전체의 38%를 차지하고 있음
    - 호주 해양과학연구원을 비롯한 7개 대학, 연방정부 과학·산업연구기구 등을 거점으로 생명산업 발전 10개년 계획 수립 추진 중(브리스번은 국제적 생명공학 기술연구·개발센터로 부상)
    관 광
    - Gross State Product (GSP) 에서 볼 때, 관광업은 퀸즐랜드에서 석탄에 이어 두 번째 수출항목으로 241,000명이 직·간접적으로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음
    - 호주의 11개 세계유산지역 중 5곳이 퀸즐랜드에 있으며 주요 관광지로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골드코스트, 아일랜드리조트, 열대우림 등임
    농업·축산 : 넓은 국토로 인하여 전통적으로 곡물, 양모, 쇠고기 등을 주종산업으로 하여 왔으며 사탕수수, 감귤, 과일, 채소, 목화, 연초 등이 생산됨
  • 교류추진 경위
    '97.11. 3. 자매결연 체결
  • 주요 교류실적
    '98.3. 퀸즐랜드주 한국담당관 방도
    '98.8. 주한 호주대사와 자문대사 간담
    '98.12. 퀸즐랜드주 부수상 방한 리셉션 초청
    '01.4. 경기도대표단 방문(Action Plan 체결)
    '018. 퀸즐랜드주 노동장관단 일행 방도
    '01.11. 퀸즐랜드주수상 방도 - 교류공무원파견합의서 체결
    '02.5. 퀸즐랜드주 농축산장관 방문
    '03.3. 경기도의회 대표단 퀸즐랜드주 방문
    '03.7. 퀸즐랜드주 농축산장관 방도
    '03.12. 경기도-퀸즐랜드주간 Action Plan 체결
    '04.4. 경기도․퀸즐랜드 농업공동연구 과제수행
    - 기 간 : '04. 4. 9 - '04. 5. 5
    - 과제명 : 벼 생육 모델개발 및 기후응용기술 공동연구
    - 기 관 : 퀸즐랜드기후응용연구소 (QCCA)
    '04. 5. 호주 퀸즐랜드 교류공무원 근무
    - 근무기간 : ´04. 5. 3 ~ ´05. 4.23(1년간)
    - 교류공무원 : Andrew McCarrol
    - 근무내용 : 양 도ㆍ주간 교류사업 지원
    '04. 5. 경기도주최 해외자매지역 관계자 워크숍 참가
    - 참가자 : Carla Garvie 무역투자과장 등 2명
    '04. 8. 경기도 국제교류협력단 퀸즐랜드 방문
    - 기 간 : ´04. 8. 4 ~ 8.10
    - 방문단 : 경기도 5, 도립국악단 8
    - 내 용 : 자매결연합의서 실행계획 협의, “한국의 밤”행사 도립국악단 공연
    '05. 7. 경기도-퀸즐랜드간 Action Plan 합의서 체결
    '05. 9. 호주 퀸즐랜드 의회단 방도
    - 양 도·주간 경제, 문화교류 확대 발전 논의
    '05.12.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동연구 협의단
    - 방 문 단 : 임업연구사 권영대 등 2명- 협의내용 : 퀸즐랜드주 1차산업부와의 공동연구 추진 등
    '06. 3. 경기도공무원 퀸즐랜드주 단기영어연수 실시
    - 중급과정(4주) 1기/18명 , 단기과정(2주) 2기/24명
    - 교육방법 : 호주퀸즐랜드주립대학 어학원 위탁교육
    '06. 5. 호주 퀸즐랜드주 교류실무단 방문
    - 방 문 단 : 국제통상과장 등 3명
    - 협의내용 : 교육, 스포츠, 교류공무원 등 퀸즐랜드주와의 교류현안 논의
    '06. 7. 경기도 스포츠교류단(체육진흥과) 퀸즐랜드주 방문
    - 방 문 단 : 12세이하 유소년 축구선수 등 24명
    - 활동내용 : 국제스포츠교류 합의서 체결, 친선경기 및 코칭프로그램 참가
    '07. 5. 자매결연 체결 10주년 기념 호주 퀸즐랜드 주수상 경기도 방문
    - 방문일시 : ´07. 5. 3
    - 방문단 : Peter Beattie 주수상 내외 등 17명
    - 주요내용
    ㆍ 도지사 면담(교류활성화 방안 논의)
    ㆍ 제4차(´07 ~ ´08)자매결연 이행 Action Plan 체결
    ㆍ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수
    '08. 3 ~ 6. 경기 보트쇼 홍보 및 협조 서한 발송
    '08. 4. 도대표단 주수상 면담 및 골드코스트 마리나 시설 방문
    '08. 6. 퀸즐랜드 해양산업 대표단 도방문 및 경기국제보트쇼 참가(해양산업설명회 개최)
    '08. 7. 경기 관광박람회 홍보 및 협조 서한 발송
    '08.11. 호주 퀸즐랜드주 아시아담당과장 경기도 방문
    - 2009 경기국제보트쇼 대표단 파견 및 자매지역 해양산업 공동설명회 참가 협의
    '09. 4. 경기도 실무단 퀸즐랜드주 방문(4.28 ~ 5.1)
    - 해양산업 공동설명회 개최 협의 및 초청연사·대표단·기업인 참가 협의
    - 경기영어마을 해외취업 프로그램 협의
    '09. 6. 5. 2009 경기국제보트쇼 자매지역 해양산업공동설명회 개최
    '09.12. 3. 호주 퀸즐랜드주정부 한국대표부 우상민 대표 면담, 교류협력 방안 논의
    '10. 5.20 ~ 5.23. 경기도실무단 호주 퀸즐랜드주 방문
    - ´10 ~ ´11 자매결연 상징사업 논의
    - Sanctuary Cove Int'l Boat Show 참가
    '10. 7. 6. 퀸즐랜드 아시아담당과장(Stephen Biggs) 도 방문
    '11. 1. 호주 퀸즐랜드주 홍수피해 위로서한 발송
    '11. 경기경찰청․퀸즐랜드 경찰청 협력지원
    '11. 6. 경기보트쇼 참가
    '11. 9. 경기도 수해 위로서한 접수
    '12. 6. 퀸즐랜드 아시아담당국장(Nussara Smith) 도 방문
    '12. 7.31. 도대표단 호주방문 및 액션플랜체결(´12 ~ ´13)
    '12. 7. 도 여성기업인 호주여성CEO포럼 참석
    - 2개단체 여성기업인 8명(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IT여성기업인협회경기지회)
    '12.10. 퀸즐랜드 공대국제처장(Ray Kelly) 도 방문
    '13. 1. 도 교류공무원 퀸즐랜드 파견
    ‣‘13. 3. 퀸즐랜드대학 국제교류담당 방도
    ‣‘14. 4. 경제투자실장 퀸즐랜드주 주수상 주재 오찬행사 참석
    ‣‘14. 8. 교류투자과장 퀸즐랜드주 투자무역청장 주재 만찬행사 참석
    ‣'14.12. 퀸즐랜드주 한국대표부 대표 면담
    ‣'15 .8. 퀸즐랜드주 한인회 주최 행사 도지사 축사 발송
    ‣'15.11. 교류공무원 파견 관련 협의(계속)
    ‣'16.05. 퀸즐랜드주 부수상 방도 및 도지사 면담
    ‣'16.08. 교류공무원 파견(양영모 팀장)
    ‣'16.10. 퀸즐랜드 한국대표부 대표 면담(액션플랜 갱신체결 관련)
    ‣'17. 4. 퀸스랜드 한국대표부 대표 면담(액션플랜 교류협력분야 및 교류공무원 파견 협의)
    ‣'17. 6. 퀸스랜드 한국대표부 대표 면담(인재개발원 상호 공무원 단기연수 관련 협의)
    ‣'17. 7. 퀸스랜드 한국대표부 대표 농기원 방문(농기원장 면담)
    ‣'17. 9. 도 대표단 퀸스랜드주 방문(단장: 경제실장)
    - 道-퀸스랜드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제6차 실행계획 MOU(2017-2020) 체결('17.9.27.)
    ‣'18. 1. 실행계획 협력분야 중 하나인 취업교육/훈련 분야 협력 관련 논의(퀸스랜드주 한국대표부, TAFE 퀸스랜드 기관장급 Ms. Janelle Chapman, 외교정책과, 일자리재단 등)
    ‣'18. 4. 道 실무단(단장: 국제협력관) 퀸스랜드주 방문
    - TIQ 청장(버지니아 그레빌) 면담 및 실행계획 협력 분야 논의
    '18. 7. 퀸스랜드주 수상 신임 경기도지사 취임 축하 서한 접수 및 감사서한 발송(‘18.8)
    홈페이지 : http://www.qld.gov.au/
    담당 : 외교정책과 구미주협력팀 (031-8008-2445)

2020. 12. 23.

동양고전 디비 - 중국

 http://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menu.do

MOOC - 나의 “무료학사취득" 경험

 http://degreeoffreedom.org/


나의 “무료학사취득"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서 만든 웹사이트 이다.  www.degreeoffreedom.org  , 내가 수강한 수업들에 관한 리뷰와 무크운동가들에대한 인터뷰 뿐만 아니라 무크에 관한 분석과 회상들이 기록되어 있다. 

2020. 11. 6.

59 Interviews

 https://whc.unesco.org/fr/archivesorales

59 Interviews


Les archives orales de la Convention du patrimoine mondial

Chaire de recherche du Canada en patrimoine bâti

Sous la direction de la Chaire de recherche du Canada en patrimoine bâti à l'Université de Montréal, une équipe internationale de chercheurs mène des entretiens avec des pionniers du patrimoine mondial afin de recueillir les moments importants de l'histoire de la Convention de l'UNESCO.

Lancé en 2006, cette initiative fait partie du projet Histoire de l'UNESCO qui a célébré le 60e anniversaire de la création de l'UNESCO. Le projet d'archives orales enregistre le témoignage précieux des personnes étroitement liées à la création et à la mise en œuvre de la Convention. Leurs souvenirs et leurs perspectives ont considérablement enrichi le livre par Christina Cameron et Mechtild Rössler, La convention du patrimoine mondial : la vision des pionniers (les Presses de l’Université de Montréal, 2017).

2020. 10. 6.

북한산 시 펌

 북한산

 

내가 죽어 육신 풍산(風散)될 때

혼백 있을 양이면,

혼(魂)은 삼각산 세 봉우리 위에 안개비로 서리게 하고

백(魄)은 내 반생을 젖어 살던 북한산 냄새 더불어

온 산괴(山塊)에 고루고루 스미게 하리.

 

백(魄)에 농담(濃淡)을 둘 양이면,

머리는 대남문(大南門)에 두어야 하리.

천 구백 구십 몇 년이던가 대남문 보수하며

시민들이 북한산에 더 큰 관심과 사랑을 갖도록

자연보호탑 매표소에서 보수의 기왓장나르기 행사를 벌일 때,

한 장이 버겁다는 걸 세 장씩이나 메고 올랐었네.

대남문 고갯마루에서 기왓장에 내 세 새끼 이름

연지(姸智),

달(達)이,

정(靖)이

흰 페인트로 써서

평생토록

세상의 사악함 그 놈들에게 범접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내 원시인적인 소박한 바람을

대남문 지붕마루에 새겨넣기 위해서였네.

 

몸통이야 저절로 총융청(摠戎廳) 자리에 놓일 것이고,

왼쪽 다리는

염초봉 능선 가로질러 걸쳐놓으리.

백화사 근처 근세조선 환관의 후손들이 산다는 마을의 한 집에

'제기럴 세상 도나 닦아 보자'고 세들어 숨어 살던 시절의

어느 해 겨울,

그 끝자락쯤이었지, 아마.

한 바위꾼따라 무심코 오르다가

얼어붙은 바윗 경사,

시원찮은 등산화로는 감당 못해

그것은 벗어 목에 걸어 메고

맨발로 바윗살 애무하며

죽기살기로 백운대까지 거친 숨결 더불어 한판을 벌렸던 까칠때기 능선.

이듬해 봄

'우리등산화'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온세계 등산화 4천 켤레를 분해했다는,

이순(耳順)의 K2 창립자 배모(裵謀) 사장이 단독등반하다 실족사했던

콧대 센 능선,

그 위에 걸쳐 놓으리.

 

오른쪽 다리는

동장대 가로질러 손병희 선생 묘소 쪽으로 향하게 하리.

서울에서 동짓날 해맞이하기 제일 좋은 곳

동장대.

긴 밤 지새우고 떠오르는 새 해 맞으러

일출 시각 일곱 시 사십 몇 분에 맞추어

수유리쪽에서 오른 소설가 이채형 형과

평창동에서 대성문(大成門) 지나 성책(城柵)길 밟아 가던 내가

견우와 직녀처럼 만나 찬 술 한 잔씩 나누고 헤어지던 곳,

그곳이 참하 언젠들 잊힐리야!

 

왼손은 의상봉에 얹고

봉우리 터줏대감 다 된 까마귀 대여섯 마리 벗하며

밤이면 원효봉 암자의 쓸쓸한 불빛 바라보리.

세상에서 왕따되어서도 그림자처럼 살아 견디는 사람들을

이문구(李文求) 형님, 충남 보령 토박이말 함께 숨어 살피셨었지.

'내 이름으로 기념행사의 언턱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유언하시고 가신

한반도 제일의 스타일리스트,

그 형님의 저승소식 듣기 위해

내 가끔은 그 까마귀들을 찾으려 하네.

 

오른손은

내 집 지붕을 지나

팔각정에 두어야 하리.

이순 가까이 경계혈압 진단받고

운동으로 다스린답시고 무척이나 뛰어 지나던 곳.

십 수 년 전엔, 항암치료 받던 아내가

서울대 병원 진료 후

팔각정 칼국수가 먹고 싶다 하여 들렀던 곳.

돌아오던 찻 속에서 다 토하고 말아

나는 지금도 멀리서 그곳을 바라보기만 하면 눈물겹다네.

 

내, 죽음에 들어 육신 풍산(風散)될 때

혼백 있을 양이면,

혼은 삼각산 하늘에 어리게 하고

백은 내 반생 함께했던

북한산 구비구비에

세포 한알한알이 꽃가루 정기되어 스미게 하리.

 

                   천산산맥 너머 아미르 티무르의 고도 사마르칸드에서 벗님들에게

 

 

*주)1 이채형 : '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라는 한용운 님에 대한 전기소설이

                있음. 고등학생들이 문장의 귀감으로 삼음직한 문체로 이뤄졌

                다는 평가의 소설.

*주)2 이문구 : '까마귀를 찾아서'라는 단편 소설 내용과 연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