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6.

고려말 학자인 이색(1328~1396)은 <목은집>에서 “사람들은 (삼각산의) 뒷모습이 살진 양귀비라 하네(人言背後玉環肥)”라고 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0926631

https://seongkoo.tistory.com/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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