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뒤에 얻는 명성보다는, 생전에 마시는 한 잔의 술이 더 낫다.〔使我有身後名 不如卽時一杯酒〕”
'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24. 12. 22.
2024. 12. 21.
[김태진 전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의장] “노동계, 한국형 노동이사제 정착 위한 전략 만들어야”
[김태진 전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의장] “노동계, 한국형 노동이사제 정착 위한 전략 만들어야”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35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783498.html
[정책강좌] ‘한국형 노동이사제’ 8년의 성과와 과제-김태영
2024. 12. 19.
2024. 12. 18.
【상업적 사용까지 OK!】 초고화질 세계명작 49만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UWPstD5X0dI
- 이메일: pptlogy@gmail.com
- 패스트캠퍼스 : http://bit.ly/48s08P0
- CLASS101: https://bit.ly/3UG993O
- 보고서 첫걸음 (동양북스): https://bit.ly/3Yt6adb
- 돈되는 기획(한빛비즈): https://bit.ly/3QYoxmR
2024. 12. 13.
국역비변사등록 61책 숙종 37년 숙종 37년 2월 摠戎使 金重器 등이 입시하여 北漢山城을 巡審한 결과를 陳達하고 山城 축성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함
https://db.history.go.kr/joseon/level.do
- 국역비변사등록 63책
- 숙종 37년
- 숙종 37년 10월
- 領議政 徐宗泰등이 입시하여 北漢山城 主管人을 정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行宮內殿, 重城, 虹霓門, 城餉
2024. 12. 7.
2024. 12. 1.
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 Human Rights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3026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입니다.
지난 2005년 유엔 前사무총장 코피아난(Kofi Annan)은 인권침해에 대한 기업의 책임 기준과 다국적 기업 활동을 효과적으로 규제할 국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자 존 러기(John Ruggie) 하버드 로스쿨 교수를 사무총장 특별대표로 임명하였다. 존 러기 前특별대표는 두 번의 임기를 거쳐 2011년 6월, 국제사회에서 첨예한 논쟁의 대립각을 세우던 기업의 인권책임에 관한 국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한다. 유엔 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 UNHRC)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 기업과 인권에 관한 이행원칙(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UNGPs)’은 국가의 보호의무와 기업의 존중책임, 이 두 주체의 비/사법적 구제를 명시하였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합의의 산물인 이행원칙(UNGPs)이 기업의 인권책무(Legal liability)와 관련하여 국제법상 논란의 여지가 될 만한 요소들을 모두 해결해준 것은 아니었다. 존 러기 前특별대표는 기업이 국제법상 의무의 주체가 아닌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합리적 기대가설 하 기업의 자발적 책임이 인권실천을 제고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견해는 국제법상 국가의 역외의무, 의무부담자(Duty-bearer)로서의 기업의 성격, 개발도상국에 주로 위치한 공급망 내 모기업의 인권책무에 관한 논의를 지속하게끔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유엔 사회·경제·문화적 권리 위원회(UN ICESCR) 등 1960년대 이후 여러 국제인권조약기구가 해석해 온 전통과도 상충된다.
2024. 11. 30.
여론조사로 아이폰을 만들었다면?
여론조사로 아이폰을 만들었다면?
- “버튼을 더 늘렸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가 한 말이다. “우리의 임무는 아직 페이지에 쓰이지 않는 것을 읽어내는 것”이라고 했다.
- 마차의 시대에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뭐냐고 물어봤다면? 더 빨리 달리는 말이라고 했을 것이다. 영원히 자동차는 발명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 장대익(스타트업칼리지 교수)은 “숫자로 요약된 결과는 쉽게 이해되고 전략적으로 활용되기 좋다. 하지만 애플 등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여론조사는 순간적인 선호만을 반영할 뿐이며 국민의 깊은 가치관이나 장기적 비전은 담아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진정한 리더십은 숫자를 넘어선 곳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 “여론조사는 민의를 읽는 여러 방법 중 가장 손쉽고 게으른 방식이다. 지도자는 단순히 숫자를 좇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방향성을 읽어내야 한다. 더 빠른 말 대신 자동차를, 더 많은 버튼 대신 터치 스크린을.”
경기문화재단 ESG 경영 공시 시스템의 투명성과 효율성 분석
경기문화재단 ESG 경영 공시 시스템의 투명성과 효율성 분석
경기문화재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경기문화재단은 ESG 경영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부서별 ESG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조직 구성원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1] 이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경영공시: 경기문화재단은 경영공시를 통해 이사회 운영 실적, 내외부 감사 결과, 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2] 특히, 2024년부터는 문화재단 경영공시 항목에 ESG 관련 내용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2] 정기적인 경영 정보 공개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 ESG 경영 활동 공개: 경기문화재단은 ESG 경영 추진 현황, 준법 경영 활동, 내부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3] ESG 활동 공개는 재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보여주고, 대외적인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경기문화재단은 ESG 경영을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ESG 경영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경영 공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ESG 정보 공개 플랫폼 구축: 분산된 정보를 통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기문화재단은 ESG 경영 공시 시스템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료 AI 6종
2024. 11. 19.
2024. 11. 18.
information on Orikol
http://m.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64
Do you have any information on Orikol - the rest stop between Seoul and Jemulpo
I have some, but I am curious what the Korean sources have and what is its present location?
3일 천하로 끝났던 갑신정변의 실패는 김옥균을 비롯한 급진개화파의 일원의 처지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한때는 정부의 주요 요직을 맡으면서 권력의 최정점에 있었던 그들은 자신의 몸조차 피신시키지 못했다. 홍영식의 경우는 그 자신 뿐 아니라 식구들 및 일가전체가 자결을 선택하기도 했다. 망명하지 못한 자들의 모습에 대하여 묄렌도르프의 자전은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일요일에 일본인들은 도성에서 도망쳐 제물포로 물러났다. 곳체(K. Gottsche) 박사는, 오릿골 객사(客舍)에서 다케조와 동행하고 있는 유럽인 복장을 한 여러 명의 조선 사람들을 보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본 병사들 틈에 끼어 궁궐에서 도망쳐 나온 홍영식은 민중들에게서 사형을 당했다. 그의 부친은 그 일이 있은 직후 만찬을 준비하고 18명의 친척 모두를 초대했으며, 식사가 끝날 무렵 모든 참석자들은 독을 마셨다.”
이날 일행 중엔 한국인 홍종우(洪鐘宇)가 있었고, 주일청국공사관 서기관 오보인과 일본인 청년 1명이 동행했다. 일행은 3일 만인 27일에 도착, 동화양행(東和洋行)에 여장을 풀었다. 숙박계에 옥균은 ‘일본국 동경부 고오지마치(?町)구 유라쿠(有樂)정 이화타(岩田三和)라 했으며 홍종우는 ’일본국 동경부 시바(芝)구 사쿠라다(櫻田) 혼고오(本鄕)정 다케다(竹田忠一)이라고 했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22_0050_0010&whereStr=
2024. 11. 14.
2024. 11. 13.
정동혁 의원,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 사업에 비협조적 태도'...강하게 질타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추진 사업 관련 보도 기사(5건)
1. 정동혁 의원,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 사업에 비협조적 태도'...강하게 질타
대한투데이
2024-11-13 10:09
http://www.dh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181
2. 정동혁 의원,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 사업에 비협조적 태도'...질타
IBS뉴스
2024-11-13
http://www.ibsnews.kr/news/90957
3. 정동혁 의원,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 사업에 비협조적 태도'...강하게 질타
경기매일
2024-11-13 10:09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58819
4. 정동혁 의원,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 사업에 비협조적 태도' 질타
서울뉴스통신
2024-11-13 10:35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794
5. 경기도의회 정동혁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 의도적 발 빼...세계문화유산 등재 차질"
국제뉴스
2024-11-13 10:54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4149
2024년 세계유산 등재추진 연구협력사업 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기념 학술 심포지엄
세계유산과 지속가능한 미래
https://news.knn.co.kr/news/article/165006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241104.22016000449https://www.bdi.re.kr/www/boardview/5/498
장소 :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
(참석자 제한인원 선착순 접수)
개회사: 신현석(부산연구원 원장)
사회: 권태상(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좌장: 강동진(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 )
-한필원(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발표 2 :세계유산 보존관리와 피란수도 부산의 방향성
-이동주(한국전통문화대학교 특임교수)
발표3: 세계유산에서의 역사도시경관 접근방식
-길지혜(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이정선(도쿄대학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차세대인문학개발센터 교수)
-조재모(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우신구(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문의처:
2024. 11. 7.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추진 위한 국제전문가 연구
the Korean media reported on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last week
1. 서울시, 내달 '아태 성곽유산 비교연구' 국제심포지엄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5139400004
2. 한양 수도성곽' 유네스코 등재 위해…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인다
뉴스1
https://www.news1.kr/local/seoul/5580942
3. 한양 수도성곽 유네스코 등재될까?...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인다
뉴시안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25
4. ‘아시아-태평양 성곽유산 비교연구’ 학술대회...11/1(금) 서울시청 3층 회의실에서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177
5.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경인투데이뉴스
6.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IPN뉴스
http://www.i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41093
7.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수도 성곽' 가치 논한다
글로벌뉴스통신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351081
8.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뉴스쉐어
http://www.newsshare.co.kr/1165623
9.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5446
10.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문화매일신문
http://www.dailyculture.kr/1494566
11.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미디어이슈
http://www.mediaissue.net/2723370
12.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경기인터넷신문
13.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세계타임즈
http://www.thesegye.com/news/view/1065561975997532
14.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성남신문
http://www.snbnews.co.kr/390788
15.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케이에스피뉴스
16.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094
17.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인다 ... "‘한양 수도성곽' 유네스코 등재 위해 지속으로 알리겠다”
Queen 이코노미퀸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96
18. 세계 성곽 전문가들,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1025_0002934795
19. 서울시,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한양도성 가치 재조명”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3588
20. 서울시,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의, 국제 심포지엄 개최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028000001
22. 서울시, '亞太 성곽유산 비교연구' 심포지엄
국회뉴스
http://www.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377
23. 서울시, '亞太 성곽유산 비교연구' 심포지엄
전파신문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460
24. 서울시, 내달 '아태 성곽유산 비교연구' 국제심포지엄
톱스타뉴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