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23. 1. 30.
2023. 1. 25.
펌) 김태식 기자님의 조선시대 4대 필기... 추천~~~
펌) 김태식 기자님의 조선시대 4대 필기... 추천~~~
1. 《필원잡기筆苑雜記》 조선 전기 문단을 주도한 사가정 서거정徐居正 찬이다.
2. 《용재총화慵齋叢話》 사가정 바톤을 이은 문단의 거두 허백당 성현成俔 찬이다. 필원잡기를 인용한 대목도 적지 않지만 기타는 허백당 찬술이다.
3. 《어우야담於于野譚》 조선 선조 시대 어우당於于堂 유몽인柳夢寅 찬술이다. 가감없는 기술이 특징이다.
4. 《지봉유설芝峰類說》 광해군 시대 이수광李睟光 찬이다.
{어우야담}과 그 시대
2023. 1. 24.
2023. 1. 20.
2023. 1. 19.
2023. 1. 18.
2023. 1. 7.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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