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5.

How Do Municipal Museums Construct City Identity? Seoul Museum of History and Bursa City Museum


 KUASIA2021년 봄 웨비나 시리즈의 일환으로 Emek Yılmaz2021415일에 이 강연을 했습니다. Bursa City Museum은 당국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전달하는 매체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부르사 시립박물관에서의 참가자 관찰 및 인터뷰, 서울 역사박물관 부서장 인터뷰 및 두 박물관 방문객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이 프레젠테이션은 산업화 후 환경에 있는 두 개의 시립 박물관이 지방 자치 단체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논의합니다. 아이덴티티 구축을 수행하고, 이러한 영향이 박물관 내러티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두 박물관의 작업이 방문자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보수적인 정의와 개발 당 (AKP)이 관리하는 부르사 시립박물관은 오스만과 공화당 역사에 대한 정치적 입장으로 인해 오스만 시대를 강조합니다. 한편, 자유민주당(DP)이 주관하는 서울 시립역사박물관의 전시에서는 다양한 시대의 생활 양식과 사회 계급, 한국의 독립 운동, 한국 전쟁 이후의 발전 노력을 집중 조명한다.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두 박물관은 상설 전시에서 특정 기간을 선택적으로 강조하여 국가 정체성을 구축합니다.

How Do Municipal Museums Construct City Identity? Seoul Museum of History and Bursa City Museum

Koç University Center for Asian Studies

As part of KUASIA's Spring 2021 Webinar Series, Emek Yılmaz gave this talk on 15 April 2021.

Abstract

Museums have been used as mediums for constructing and conveying identity by authorities. Based on participant observation and interviews at the Bursa City Museum, interviews with head of departments at the Seoul Museum of History and a survey with visitors at both museums, this presentation discusses how two city museums in post-industrial settings, as municipal governments' agencies, carry out identity construction, how these impact museum narratives and how both museum works are perceived by visitors. Bursa City Museum of the Bursa Metropolitan Municipality, governed by the conservative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AKP), highlights the Ottoman period due to its political stance with regard to Ottoman and Republican histories. On the other hand, exhibitions of the Seoul Museum of History of the Seoul Metropolitan Municipality, governed by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DP), highlight lifestyles and social classes of different periods, Korean independence movements, and the development efforts after the Korean War. Despite these differences, both museums construct national identity by a selective emphasis on certain periods in their permanent exhibitions.

Historic Urban Landscape approach explained Friday, 14 June 2013


Historic Urban Landscape approach explained, Friday, 14 June 2013
역사도시경관 접근법 설명

새로 발간된 이 브로셔 "역사적 도시의 새로운 삶 : 역사도시경관 접근방식 설명"201111 10일 유네스코 총회 제36차 회의에서 채택된 역사도시경관에 대한 권고사항과 역사적 도시를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지역적 맥락에서의 조경 접근. 역사도시경관을 관리하는 유네스코의 접근방식은 도시 유산 보존 목표와 사회 및 경제 개발 목표를 통합함으로써 전체 론적입니다. 이 방법은 도시 유산을 도시 개발을 위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자산으로 간주합니다. 역사도시경관 접근방식은 물리적 환경의 보존을 넘어 모든 유형 및 무형 특성을 지닌 전체 인간 환경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존 건축 환경, 무형 유산, 문화적 다양성, 사회 경제적, 환경적 요인과 지역 사회 가치를 고려하여 계획 및 설계 개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이 책자는 보존 노력에 더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인식 수준을 높이고, 혁신적인 계획을 모색할 것을 요구합니다. 공공, 민간 및 시민 부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역사적이고 현대적인 도시를 더 잘 보존하고 기념할 수 있습니다.

역사도시경관에 대한 권고의 전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36차 총회 "역사도시경관에 대한 표준 설정 도구의 타당성에 관한 제안"

2021. 4. 18.

세계 기념물 기금

 https://www.wmf.org/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51021.010100735530001

영남 대표 園林 심원정, 국내 최초 세계기념물감시목록 등재

마태락|입력 2015-10-21 | 발행일 2015-10-21 10| 수정 2015-10-21

2021. 4. 16.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 붓다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 붓다(중아함경)


“<잡아함경>에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라는 내용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고통과 고뇌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이 첫 번째 화살이다. 그런데 이 고통(첫 번째 화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고 슬퍼한다면 두 번째 화살을 맞은 셈이다. 그러니 고통스러운 일에 낙담하거나 그 괴로움에 자신을 묶지 말라는 뜻이다. 즉 처음에 발생한 고통을 있는 그대로 관조하고, 수용한다면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을 것이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https://blog.daum.net/hopeforus/973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 잡아함경 17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다죽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중생은 감각기관으로 어떤 대상을 접촉하면
괴롭다는 느낌 , 즐겁다는 느낌 ,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을 갖는다 .
성자도 감각기관으로 어떤 대상을 접촉하면 그와 같은 느낌을 갖는다
그렇다면 중생과 지혜로운 성자의 차이는 무엇이겠는가 ? "

제자들은 대답대신 사뢰었다 "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십시오 "

 "어리석은 중생은 감각기관으로 어떤 대상을 접촉하면, 괴롭고, 즐겁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런 뒤 이들은 곧 근심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원망한다
이는 느낌에 집착하고 얽매이기 때문이니,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첫번째 화살을 맞은 뒤, 다시 두번째 화살을

맞는 것과 같으니라 " "그러나 지혜로운 성자는 대상을 접촉하더라도, 몸의 느낌만 생길 뿐, 생각의 느낌은

생기지 않는다. 이는 즐겁거나 , 괴롭거나 ,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거나 하는 느낌에,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니,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첫 번째 화살을 맞았으나 , 두번째 화살은 맞지 않는 것과 같으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잡아함 17권 470경 )

경기문화재단 노동조합 신문기사 모음...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43826
처우개선 요구 멈출 수 없어경기문화재단 노조 집회 열어
재단, 지난달 인사위원회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8명 중징계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문화재단지부, 항의 집회 개최
부당해고와 징계 철폐하고 원직복직 실현하라주장
신연경 기자 shinyk@kgnews.co.kr 등록 2021.05.03 16:43:37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758

경기문화재단 직장 괴롭힘 정직·해임 8명 항의집회
김장선 승인 2021.05.02 18:25 수정 2021.05.02 18:25 2021.05.03 6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115400061
경기문화재단, '직장내 괴롭힘' 가해 직원 3명 해임·5명 정직
송고시간 2021-04-30 15:18 류수현 기자
'갑질 피해' 인정해 중징계하자 당사자들 "노조 탄압" 반발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의 편파 중징계 당사자 즉각 해임하라
저작권자 © 뉴스Q 장명구 기자 승인 2021.03.24 14:37
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경기문화재단지부()에서 주최했다.
경기문화재단지부()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3월 조합원 총투표로 한국노총 소속 노조에서 민주노총 소속 공공연대노조로 조직형태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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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0324010005200
민주노총 경기문화재단지부 "정규직 전환자 차별·보복성 징계"
경인일보 신현정 기자 입력 2021-03-24 17:31:02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 경기문화재단지부 준비위원회(이하 공공노조 경기문화재단지부) 조합원들이 정규직 전환자에 대한 차별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공공노조 경기문화재단지부는 24일 오후 12시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편파적인 중징계를 중단하고, 노조 길들이기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원문 기사링크

 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25881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의 편파 중징계 당사자 즉각 해임하라
장명구 기자 승인 2021.03.24 14:37
 편파적인 중징계 중단! 노동조합 길들이기 정책 즉각 폐기 촉구 기자회견24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경기문화재단지부()에서 주최했다.
경기문화재단지부()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3월 조합원 총투표로 한국노총 소속 노조에서 민주노총 소속 공공연대노조로 조직형태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문화재단지부()이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차별에 대해서 시정을 요청하였다그러나 재단은 이에 대해서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그 사례로 경기문화재단지부()직원여비 규칙에 따라서 현재의 운영직군인 노조원들에게도 지급하라고 했다그러나 재단은 이를 무시하여 현재 이에 대해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둘째는 경기문화재단지부()비정규직 때의 경력을 인정하라는 것이었다국가인권위는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들에게 장기근속수당을 지급함에 있어서 근속기간에서 계약직 근무경력을 제외한 것을 차별이라고 보고 있고, 또한 승진심사 시 근무기간에 해당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들의 계약직 근무경력을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인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청 문화총무과는 이에 대한 답변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간접고용협의회의 논의 및 결과라는 핑계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등에 대해서 전혀 고민하지 않는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고 질타했다.
셋째로 경기문화재단지부()정부의 정규직화 지침에 따라 무기계약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직과는 별도로 운영이 된다고 하니, 경기도에서 말하는 무기계약직은 어떤 지위인가라고 따졌다.
끝으로 경기문화재단지부()우리는 비상식적인 중징계를 요청한 간부와 그에 부화뇌동하여 당사자들을 억압과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 조사위원들의 징계에 단호히 맞서서 끝까지 해나갈 것임을 알린다지금이라도 즉각 보복성 징계를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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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0324010005200
민주노총 경기문화재단지부 "정규직 전환자 차별·보복성 징계"
신현정 입력 2021-03-24 17:31:02
경기도청 앞 기자회견 "노조 길들이기 정책 즉각 폐기하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 경기문화재단지부 준비위원회(이하 공공노조 경기문화재단지부) 조합원들이 정규직 전환자에 대한 차별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공공노조 경기문화재단지부는 24일 오후 12시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편파적인 중징계를 중단하고, 노조 길들이기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기문화재단이 교통이 불편한 문화·교육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지급하는 원격지 교통비를 정규직으로 전환된 운영 직군 120여명에 주지 않는 등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자들을 차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발언에서 나선 A씨는 "교통이 불편한 문화시설이나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관사 또는 원격지 교통비 명목으로 25만원의 유류 상품권을 받는다"면서 "그러나 같은 여건에서 일해도 운영직이라는 이유로 원격지 교통비를 주지 않아 2년간 문제를 제기했는데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규직 전환이 됐는데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정규직과 차별 없이 원격지 교통비를 달라고 했더니 (우리는) 정규직이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 하는 과정에서 직장 내에서의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조사가 진행됐고 9명에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것인데, 5개월간 지속적인 직장 내 상사의 괴롭힘 및 갑질 신고인 유사 사례에서는 주의 정도 징계였다면서 보복성 징계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사위원들은 억압과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객관적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지금이라도 즉각 보복성 징계를 중단하고 정당한 요구사항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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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진짜 상줘야 함... 어메이징... 우리나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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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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