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상사의 그동안의 모든 행동들이 갑질이었다...
갑질없는 직장이 존재할 수 있을까?
갑질과 관행 그리고 전통은 과연 무엇인가?
'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How Do Municipal Museums Construct City Identity? Seoul Museum of History and Bursa City Museum
Koç University Center for Asian Studies
As part of KUASIA's Spring 2021 Webinar Series, Emek Yılmaz gave this talk on 15 April 2021.
Abstract
Museums have been used as mediums for constructing and conveying identity by authorities. Based on participant observation and interviews at the Bursa City Museum, interviews with head of departments at the Seoul Museum of History and a survey with visitors at both museums, this presentation discusses how two city museums in post-industrial settings, as municipal governments' agencies, carry out identity construction, how these impact museum narratives and how both museum works are perceived by visitors. Bursa City Museum of the Bursa Metropolitan Municipality, governed by the conservative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AKP), highlights the Ottoman period due to its political stance with regard to Ottoman and Republican histories. On the other hand, exhibitions of the Seoul Museum of History of the Seoul Metropolitan Municipality, governed by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DP), highlight lifestyles and social classes of different periods, Korean independence movements, and the development efforts after the Korean War. Despite these differences, both museums construct national identity by a selective emphasis on certain periods in their permanent exhibitions.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51021.010100735530001
영남 대표 園林 심원정, 국내 최초 세계기념물감시목록 등재
마태락|입력 2015-10-21 | 발행일 2015-10-21 제10면 | 수정 2015-10-21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 붓다(중아함경)
“<잡아함경>에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라는 내용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고통과 고뇌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이 첫 번째 화살이다. 그런데 이 고통(첫 번째 화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고 슬퍼한다면 두 번째 화살을 맞은 셈이다. 그러니 고통스러운 일에 낙담하거나 그 괴로움에 자신을 묶지 말라는 뜻이다. 즉 처음에 발생한 고통을 있는 그대로 관조하고, 수용한다면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을 것이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https://blog.daum.net/hopeforus/973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 잡아함경 17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다죽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중생은 감각기관으로 어떤 대상을 접촉하면
괴롭다는 느낌 , 즐겁다는 느낌 ,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을 갖는다 .
성자도 감각기관으로 어떤 대상을 접촉하면 그와 같은 느낌을 갖는다
그렇다면 중생과 지혜로운 성자의 차이는 무엇이겠는가 ? "
제자들은 대답대신 사뢰었다 "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십시오 "
"어리석은 중생은 감각기관으로 어떤 대상을 접촉하면, 괴롭고, 즐겁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런 뒤 이들은 곧 근심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원망한다
이는 느낌에 집착하고 얽매이기 때문이니,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첫번째 화살을 맞은 뒤, 다시 두번째 화살을
맞는 것과 같으니라 " "그러나 지혜로운 성자는 대상을 접촉하더라도, 몸의 느낌만 생길 뿐, 생각의 느낌은
생기지 않는다. 이는 즐겁거나 , 괴롭거나 ,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거나 하는 느낌에,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니,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첫 번째 화살을 맞았으나 , 두번째 화살은 맞지 않는 것과 같으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잡아함 17권 470경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43826
“처우개선 요구 멈출 수 없어”…경기문화재단 노조 집회 열어
재단, 지난달 인사위원회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8명 중징계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문화재단지부, 항의 집회 개최
‘부당해고와 징계 철폐하고 원직복직 실현하라’ 주장
신연경 기자 shinyk@kgnews.co.kr 등록 2021.05.03 16:43:37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758
경기문화재단 직장 괴롭힘 정직·해임 8명 항의집회
김장선 승인 2021.05.02 18:25 수정 2021.05.02 18:25 2021.05.03 6면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115400061
경기문화재단, '직장내 괴롭힘' 가해 직원 3명 해임·5명 정직
송고시간 2021-04-30 15:18 류수현 기자
'갑질 피해' 인정해 중징계하자 당사자들 "노조 탄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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