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3618651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4&artid=201004131642371
http://biz.heraldcorp.com/common_prog/newsprint.php?ud=20130226000944
'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18. 12. 26.
2018. 12. 24.
2018. 12. 21.
2018. 11. 5.
2018. 5. 26.
2018. 5. 23.
2018. 5. 13.
2018. 4. 15.
2018. 4. 14.
2018. 4. 9.
2018. 4. 8.
2018. 3. 31.
2018. 3. 28.
2018. 3. 15.
world heritage and cultural diversity
https://s3.amazonaws.com/academia.edu.documents/8103341/world_heritage_and_cultural_diversity.pdf?AWSAccessKeyId=AKIAIWOWYYGZ2Y53UL3A&Expires=1521125547&Signature=Sa7nWrWaofLK1NslyYMKkqu3p88%3D&response-content-disposition=inline%3B%20filename%3DWorld_Heritage_Sites_in_Indigenous_Peopl.pdf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q=world+heritage+and+cultural+diversity&hl=ko&as_sdt=0&as_vis=1&oi=scholart&sa=X&ved=0ahUKEwiIxdjjvO7ZAhWElpQKHcQJD6MQgQMIIzAA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q=world+heritage+and+cultural+diversity&hl=ko&as_sdt=0&as_vis=1&oi=scholart&sa=X&ved=0ahUKEwiIxdjjvO7ZAhWElpQKHcQJD6MQgQMIIzAA
2018. 3. 7.
2018. 3. 6.
대동야승 필원잡기 제1권
○ 문안공(文安公) 이사철(李思哲)은 몸집이 커서 음식을 남보다 유달리 많이 먹었는데, 항상 큰 그릇의 밥 한 그릇과 찐 닭 두 마리와 술 한 병을 먹었다. 등에 종기가 나서 거의 죽게 되었는데, 의원이 불고기와 독주(毒酒)를 금해야 한다고 말하니, 공이 말하기를, “먹지 아니하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먹고 죽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면서 여전히 술을 마시고 불고기를 먹어도 마침내 병이 나으니, 사람들이 말하기를, “부귀를 누리는 사람은 음식 먹는 것도 보통사람과 다르다.” 하였다.
공이 젊어서 여러 벗들과 삼각산의 절에서 놀 때에 각각 술 한 병씩을 가졌으나 술잔이 없었다. 그때 권지(權枝) 선생이 새로 만든 말 가죽신을 신었었는데, 문안공이 먼저 그 신에 술을 따라 마시니 제공(諸公)들도 차례로 마셨는데, 서로 보며 크게 웃고 말하기를, “가죽신을 술잔으로 삼은 것이 우리들로부터 고사(故事)가 되었으니, 이 또한 좋지 않은가.” 하였다. 뒤에 문안공이 귀하게 되어 권지에게 말하기를, “오늘 금 술잔의 술맛이 산놀이 할 때의 가죽신 술잔보다 못하구려.” 하였다.
2018. 3. 4.
2018. 2. 27.
2018. 2. 6.
2018. 2. 3.
201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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