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6163100061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제는 좀 제발 사라져 주시길,
잊혀지지 않고 또 다시 살아나...
여기 잠깐 정리해 둔다.
http://www.ithemo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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