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22. 5. 26.
[칼럼] 경제포커스 : 문화유산과 전쟁 그리고 국제푸른방패 (박현욱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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