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7888
http://www.idoj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74
[박현욱/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 "북한산성은 18세기 만들어진 조선시대 건축술과 성곽축성술이 집약된 최고의 산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유사시 최후 피난처로 쓰기 위해 조선 후기에 축성된 북한산성.
길이 11.6km, 내부 면적 559ha로 당시 한양도성 주민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왕실 피난을 위한 행궁을 포함해 당시 건축술이 집약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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