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22. 7. 28.
이번 주 JKMS에 짭짤한 논문 영작 tip이 하나 실렸습니다. 비 영어권 저자들이 헛갈려하는 동사 시제에 대한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과거 연구들을 기술할 때는 현재 완료, 그리고 뭔가를 설명하거나 보고할 때는 웬만하면 다 과거 시제로 쓰면 된다는 말씀. 양도 적으니 한 번 읽어들 보세요. 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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