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22. 6. 6.
5 June 2022 Jungheungsa Temple Stay
형민스님, prof. 심우일, 김민정, 이da, 박현욱, 마들렌, 찬들라, 윤희, 일론카, 그리고 많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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