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10&cp_code=cp1012&index_id=cp10120134&content_id=cp101201340001&search_left_menu=2
https://www.culturing.kr/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1012&index_id=cp10120134&content_id=cp101201340001&search_left_menu=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