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1902년 분쉬 박사의 북한산 산행기(1902년 6월 8일)
https://de.wikipedia.org/wiki/Richard_Wunsch
https://www.amazon.de/Fremde-Heimat-deutscher-letzten-1901-1905/dp/3886760138
https://www.zvab.com/buch-suchen/autor/wunsch-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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