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은 죽어 없어지리라.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리라.
생명을 주관하는 자는 암흑의 혹성 저 너머로 마지막 태양의 마지막 빛까지도 불사르리라.
오직 나의 고통만이 더욱 가혹하다 나는 서 있다, 불속에 휘감긴 채로, 상상도 못할 사랑의 끌 수 없는 커다란 불길 위에.'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Mayakovskii, Vladimir V.;Маяковский, Владимир,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2013. 1. 17.
공공 자전거 : 피프틴
제목이 왜 피프틴인거지?
글로벌시대잖어...
여튼...
꽤 괜찮은 아이디어 인 듯, 고양시에만 되는 것은 좀 그런데... 북한산과 북한산성에는 년간 천만이 온단다. 주말이 되면 3호선 라인이 난리다. 홍제, 불광, 연신내, 구파발, 지축, 삼송...북한산성 입구는 지하철역이 없다. 구파발역이 가장 가까운 역인데...37번과 705번 버스와 택시가 왕복한다. 그래서 운송수단이 적어 사람들로 미어 터진다. 여기에 자전거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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